본인이 처한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

본인이 둘러쌓여 있는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

본인의 주변 사람들이 본인의 성에 차지 않는 분들

 

독립해야 합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바꿔야 합니다.

 

본가에 계신 분들은 독립을 하셔야 합니다.

일집일집의 생활에 따분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생활루틴의 중간에 다른 장소나 환경을 추가 하셔야 합니다.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며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추천드립니다. 헬스장과 같이 혼자 해야하는 환경보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물리적으로 바꿀 수 없는 환경이나 상황을 제외하고서는 우리의 의지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시간, 돈

현재 상황과 다른 환경을 바꿔줘야 우리는 변화를 지향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변화하고 적응하며 살아가야하는 동물입니다.

 

똑같은 삶을 살아간다면 똑같은 쳇바퀴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독립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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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생긴대로, 생각대로 입니다.

 

몇 년 전 경주에 갔다가 먹었던 기멕힌 집을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제가 칼국수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들깨는 좋아해서 추천을 받아먹어 보러 갔다가 몇 번 더 갔었던 집입니다.

 

 

매생이 칼국수

 

들깨 칼국수

 

고기 만두

 

특히 매생이 칼국수의 경우 간이 되게 삼삼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고 싶은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황리단길 쪽 많은 먹을 것들과 인스타 감성들이 있겠지만 이러한 집을 한 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https://place.map.kakao.com/2554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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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King

Talk like a King

and you'll be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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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생긴대로, 생각대로 입니다.

 

저는 햄버거를 매우 좋아합니다.

 

프랜차이즈 버거도 좋지만 주문과 동시에 그릴에서 바로 구운 육즙과 육향이 넘치는 치즈버거를 좋아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는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렸습니다.

 

기교 부리지 않고 정말 심플한 치즈버거인데 그 맛이 정말 좋습니다.

 

가격은

 

치즈버거 단품 6500

더블 9500

트리플 1200

윙 5000

 

나오자마자 크기보고 왜 이리 작아라고 실망하실 수 있지만

 

다 먹고나면 충분히 그 값어치 한다고 생각드실겁니다.

 

강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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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각자의 다짐을 하고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만약 나이를 먹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손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전 'There's always a way' 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방법은 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외국 할머니가 침대에서 손주를 데리고 인생 조언을 해주는 것처럼

 

우리가 해주고 싶은 말을 실행하며 살면 결국엔 각자가 살고 싶어하는 삶의 근처에 도달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이 해보지도 못한것을 남에게 추천하거나 안된다고 말하는 것만큼 추한게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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