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은 미래가 아닌 현재를 반영하는 내 안의 본능 입니다.
큰 꿈과 목표도 좋지만 본인의 무의식이 스스로 그것을 위해 다가갈 수 있게끔 도로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무언가를 골똘이 생각하다 잠들었을 때 꿈에 나오는 것처럼 공포 영화를 보고 무서운 꿈을 꾸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 현재의 생각을 무의식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걸음을 걸으면 우리는 한 방향으로 걷게 됩니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이 아니라는건 서로가 갖고 있는 무의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포르쉐 타고 싶다. 지바겐 타고 싶다. 보단
내가 저걸 타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어떤 말투와 차림과 행동을 할까?를 생각해보고
본인이 그 위치에 가있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 눈을 가려도 본인의 발걸음은 원하는 삶 쪽으로
가고 있을겁니다.
물론 좋은 차타고 다니는 문신돼지국밥육수충과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양아치는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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